삼성전자, 해태, 롯데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판매 방송으로 매출 견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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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O는 앱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하는 스트리밍 방송.
즉, 라이브 커머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가전, 식품, IT 기기 등 다양한 브랜드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앱은 직접 상품 소싱, 숙련된 영상 촬영 퀄리티를 통한 완성도 있는 방송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가고 있다.
가장 최근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3·갤럭시Z플립 사전 예약 방송에서는 실제 언팩행사를 방불케 하는 완성도 있는 방송으로 조회수 12만뷰를 돌파하며 준비한 물량을 1시간 내 완판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보고플레이는 지난 4월 삼성카드와 MOU를 체결하고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과 보고플레이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 진행 중에 있다.
보고플레이 관계자는 “VOGO는 차별화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리뉴얼 런칭 1년만에 누적 거래액 500억 돌파라는 성과를 얻으며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VOGO를 통해 더욱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콘텐츠와 혜택에 집중해나갈 예정이며, 플랫폼 내 활동할 다양한 보고스타들의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승 상금 1억원 규모의 보고스타 선발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