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이트진로, 지역사회와 함께 중소기업 환경기술지원 멘토링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31010017174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8. 31.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환경성적표지 인증_테라_참이슬_진로_필라이트
환경성적표지 인증 (왼쪽부터) 테라·참이슬·진로·필라이트/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 환경청과 함께 중소기업 환경기술 멘토링을 올해도 이어간다.

3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회사 측은 현실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돕고 이들 기업의 환경개선활동 확대를 위해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다.

올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은 지역사회 내 동종 중소 업체의 환경기술 멘토가 된다. 폐수 관리 및 폐기물 재활용 방안 등 환경오염 배출 시설 운영 노하우 및 기술을 2년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히 기술만 기원하지 않고 해당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추가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기업환경에 맞춘 개선방안도 지원한다. 이천공장 역시 관내 기업들과 연합 조를 이루어 중소기업의 환경기술 멘토링에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하이트진로의 친환경 경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주류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으며 테라·참이슬·진로·필라이트 등 20종에 대한 환경성적표지를 인증 받은 주류업계 최다 환경성적표지인증 보유 기업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식음료·주류 기업을 통틀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업체는 현재(7월 기준) 10여 개에 불과하며, 전 산업 가운데 849개 제품만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며 “하이트진로는 누구보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먼저 인식하고 환경적 영향을 파악, 개선하는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2013년에 주류업계 최초로 참이슬에 대한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후 정기적 심사를 통해 현재까지 인증을 유지하며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앞장서왔다고 전했다. 또한 저탄소 인증 후 하이트진로가 감축해온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1700톤Co2이며, 이는 어린 소나무 12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고 부연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친환경·필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또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협력사들과 다양한 개선 활동들을 모색하고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