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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금고를 맡아온 농협은행과의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2일 금고 지정 공고를 냈다.
이어 8월 9일 금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안설명회를 가졌으며 17~18일 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접수 결과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2곳이 제안서를 제출한 가운대 27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결과 농협은행이 1순위, 국민은행이 2순위가 돼 차기 금고로 농협은행을 지정했다.
NH농협은행은 향후에도 연간 4조3332억원 규모의 시교육청 예산을 관리하게 된다.
교육비특별회계 세입금의 수납·보관, 여유자금 예치, 유가증권 출납, 교육전자금융시스템 서비스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인천시교육청 윤혜순 경리팀장은 “차기 금고로 지정된 농협은행과 제로페이, 직불 전자 지급 등 새로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