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문대에 따르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공통역량을 기반으로 한 이번 캠프는 특히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기업의 환경 분석(SWOT) 대입을 통해 향후 진로 지도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을 줬다.
또 외부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창업 아이템에 대한 네이밍과 로고 제작 등의 실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취·창업에 대한 간접체험의 기회가 제공됐다.
진행 내용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 △자기강점유형파악 △기업SWOT분석 △4가지 인재유형으로 분석 △창조적 아이디어발상 및 시장분석 △조별활동(기획서 작성 및 브랜드 네이밍 로고제작) 등이다.
유재호 선문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진로 지도 방향 설정에 가이드 역할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