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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용인시갑 지역위는 31일 성명을 내고 “국민권익위가 지난 23일 국민의힘 등 부동산 전수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정찬민 의원이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이 있다며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패 스캔들의 한 가운데에 있는 정찬민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음은 명백한 사실”이라면서 “정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한들 의원직을 유지하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 “비리 의혹의 정점에 있는 정찬민 의원은 즉각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용인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자연인으로서 수사당국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부동산 투기 의혹 대상자 12명 가운데 절반인 6명에 대해 탈당 권유와 제명을 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