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온라인 경매에서 ‘고창멜론’ 최고가 도전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1010000158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9. 01. 10: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일 제3회 고창멜론 경진대회 및 유튜브 온라인 경매
clip20210901093721
지난해 고창멜론 온라인 경매 모습/제공 = 고창군
달콤한 맛과 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창멜론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최고가에 도전한다.

고창군은 오는 4일 고창읍성 광장에서 고창멜론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올해의 고창멜론’을 전국민이 참여한 유튜브 경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고창군과 고창군멜론생산자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모집을 통해 접수한 14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소비자평가를 통해 3개 농가를 선발하고 전문가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1등 농가를 선정한다.

1등으로 선정된 멜론은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유튜브채널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경매 진행하며 낙찰금액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지난해 온라인 경매행사에서 1등 멜론이 210만원에 낙찰받아 큰 주목을 받았다. 고창멜론은 평균 14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멜론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현재 120여 농가가 70㏊의 재배면적에서 연 270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 가락동 농산물경매시장에서 높은 경매가를 받는 등 전국 최고의 멜론 생산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경매 낙찰금은 전액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경매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고창멜론이 전국 최고의 멜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