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홍성군에 따르면 남당항 대하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며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축제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하고 온라인과 남당항 현장 판매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한 공식 쇼핑몰을 운영해 남당항의 신선한 대하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하고 있다.
대하의 가격은 1kg 기준 3만2000원으로 전국 어디든 택배로 배송한다.
남당항에서도 대하를 맛볼 수 있도록 방문식사 시 1㎏ 기준 4만5000원, 포장은 1㎏ 기준 3만2000원의 가격에 판매된다.
군은 방문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150곳을 대상으로 위생 및 방역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직접 남당항을 찾아 대하를 드시는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군의 협조를 받아 식품접객업소 150개의 위생 및 방역 점검을 마쳤으며 수시로 상가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맛있는 대하를 드시고 지금의 상황을 이겨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