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부터 본격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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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서비스는 한국해운조합이 구축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도서민의 사진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신분증 제시 없이 여객선표 발권 및 승선이 가능하다.
승선절차 간소화 서비스를 희망하는 도서민은 사전에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개인정보 동의 및 사진촬영을 통해 사진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앞서 읍면동 담당 공무원 사전 교육은 물론 여객선사를 대상으로 이번 제도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 사진 등록을 하더라도 통신장애, 기기결함 등으로 확인이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해 여객선 이용 시에는 신분증을 상시 휴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오봉 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도서민들이 신분증을 두 번 제시해야하는 불편함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승선이 가능해졌다”며 “도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상교통 이용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달부터 생활항로 구간인 신기~여천, 거문도~초도, 백야~상·하화도, 개도~낭도 등 총 106개 구간에 1000원 요금제를 도입했다. 전남도에 지속으로 건희해 전 구간 1000원 요금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