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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KT와 회원사들에 기술 사업화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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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9. 01. 16:07

'대기업·벤처기업 상생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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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금석 KT SCM전략실장과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국장이 1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대기업·벤처기업 상생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KT와 1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대기업·벤처기업 상생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회원사들에게 기술 사업화와 시장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KT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주력 성장사업 분야에서 벤처기업의 혁신기술 협력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사업 분야 차별화된 솔루션 발굴·사업화 △미래 신성장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추진 △신기술 교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KT는 협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뉴딜 정부사업 참여를 위한 차별화 솔루션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다. 벤처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3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회원사는 KT 디지털 뉴딜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된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국장은 “협회는 그간 대기업, 벤처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왔다”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회원사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는 것 역시 협회의 역할로 앞으로 대기업, 벤처기업 간 기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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