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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추석명절 전·후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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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9. 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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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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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청사 전경/제공 = 부안해경
부안해양경찰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성수품, 선물, 먹거리 등 수산물 관련 밀수·판매, 원산지 둔갑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2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 단속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사회적 상황을 악용해 시세차익을 노리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 방지를 위해 대행마트 및 전통시장을 중점으로 실시한다.

특히 원산지 허위 표시 사범에 대해서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주언 서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고향에 방문한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해 수산물 원산지 관련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발견 시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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