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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홍성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분식집 등 8곳의 김밥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통해 김밥을 수거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또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피해증상이 심각해 23곳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무표시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여부 △유통기한이 경과 된 식품 판매 여부 △영업자,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원재료 관리와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군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저분을 내릴 계획이다.
이종천 군보건소장은 “최근 덥고 습한 날씨로 식중독 우려가 커져 음식점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위생관리 및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