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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관아복 입고 ‘동헌’에서 집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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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9. 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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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김제의 역사와 문화 우수성 알리기 위해 '동헌'에서 결재업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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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이 지난 3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성산지구 내 김제 관아와 향교 일원 현장 방문 후 ‘동헌’에서 관아복을 입고 집무를 보고있다./제공 = 김제시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지난 3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성산지구 내 김제 관아와 향교 일원 현장을 점검하고 동헌에서 오후 집무를 추진했다.

5일 김제시에 따르면 사적 제482호로 지정된 지방 행정기관인 김제 관아와 국립중등교육기관인 향교가 동시에 보존되고 있는 시의 역사적 중심지로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인근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으나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고 노후 주택과 빈 상가가 증가하여 새로운 활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김제내아(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1호) 국가보물 지정심의를 위해 관아 일원을 시찰하고 김제 관아와 향교 관람 편의시설 정비공사 현장과 전통시장 인근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지도 점검했다.

박 시장은 “김제의 역사와 문화 우수성 알리기 일환으로 동헌에서 오후 결재 업무를 진행했다”며 “우리 김제가 가진 자랑스러운 문화유산과 전통시장을 지켜주시고 더 살기 좋은 김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김제의 역사적 중심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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