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쎌바이오텍, 판매채널 확대로 턴어라운드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6010002535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09. 06. 08: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BK투자증권은 6일 쎌바이오텍에 대해 최근 온라인 몰 등의 판매 고성장이 내수 회복을 이끌고 있으며, 판매채널 및 신규고객 확대 효과로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쎌바이오텍은 설립됐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종균 연구개발과 유산균 원재료인 ‘원말’의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이민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듀얼코팅, 균주배합 등 유산균 제조에 핵심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 브랜드 ‘듀오라’(판매 비중 약 61%)를 포함해 위탁생산(ODM·OEM), 원말 등을 판매하고 있다”며 “쎌바이오텍 매출의 약 40%는 수출이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쎌바이오텍은 과거 약국 시장을 위주로 성장해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해당 채널 매출은 감소세이며, 최근 온라인몰과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을 통한 판매 고성장이 내수 회복을 이끄는 모양”이라며 “약국 채널 판매 부진,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18년 이후 외형이 축소돼왔으나 지난 2분기에는 내수 강화로 회복에 나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