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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다양한 백신 개발·공급 시급…코로나 백신, 공평한 보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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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09. 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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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국제백신학 연수과정 개회식 영상 축사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본관 영부인접견실에서 6일 국제백신연구소(IVI) 주관으로 열린 ‘제20차 연례 국제백신학 연수과정 개회식’에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제공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다양한 백신의 개발과 충분한 공급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국제백신연구소(IVI)의 국제백신학 연수과정 개회식에 영상축사를 보내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개발된 백신 덕에 국제사회는 코로나 종식이라는 희망을 갖게 됐지만 백신은 모든 나라,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보급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백신개발 국제기구인 IVI의 유치국으로 지난 24년간 인도주의적 백신개발을 위한 IVI의 노력을 지원했다”며 “인류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백신의 중요성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개발, 공평하고 충분한 백신 보급이 더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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