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넷마블의 3분기 매출액은 6561억원, 영업이익은 754억원으로 예상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어닝쇼크로부터 벗어나는 패턴을 기대한다”며 “외형 성장은 제2의 나라가 온 분기 반영되며 매출의 13%를 기여하고, 8월 신작 마블퓨쳐레볼루션도 매출 호조를 동반하며 의미 있는 기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4분기의 핵심 투자포인트로는 ‘스핀엑스’의 연결 편입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4분기부터 평균 1500~2000억원의 매출액과 5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스핀엑스 인수 딜의 예상 ROE는 14%(1조7800억원 차입금의 평균이자비용 2.5% 가정)로 인수전 동사 ROE 레벨인 5~6% 대를 크게 상회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넷마블은 최근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스튜디오드래곤과의 MOU를 체결하는 등 보유 IP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더욱 공격적”이라며 “특히 CJ그룹 및 하이브와는 전략적인 협업 관계가 가능한 관계로 장기적인 리레이팅 가능성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