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 중학교발 코로나19 확산세 ‘가족감염·지역감염’ 확산...6일 29명 확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7010003383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9. 07. 09: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일 오전 21명 학생집단감염에서 가족간 전염확산세
2~3일간 지역사회 감염 확산세 '기로'
국민체육센터 임시선별진료소
6일 오후 광양읍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고에 비가내리는 가운데 광양중학교 학생 집단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주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독자제공
6일 전남 광양시 광양중학교 21명 학생발로 시작된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하루만에 29명이 확진되면서 다른 학생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급속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전남도와 광양시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자정기준 전남 확진자수는 35명으로 광양 29명, 순천 3명, 여수 1명, 화순 1명, 장성 1명으로 광양시의 경우 학생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학생들 집단감염에서 가족 n차 감염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확인된 가족감염 사례만 해도 7명이 확진돼 추가확산에 우려에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동선과 접촉확인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광양읍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는 오후 8시까지 검체채취가 이어져 7일 추가 확진자가 규모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광양시의 경우 지난 4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222명이었으나 단 하루만에 29명이 발생하는 대규모 확산에 따라 지역사회를 비롯한 각 기관들은 추가감염으로 인한 업무공백 우려마저 나타내고 있다.

광양시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일부터 고3수험생을 제외한 광양지역 유초중고 모든 학교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됐다.

확진학생 학부모가 근무하는 광양시 산림소득과가 6일 ‘일시폐쇄’에 들어갔다가 직원대상 검사결과 ‘음성’판정으로 방역조치를 마치고 현재 직원들은 출근한 상태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