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는 “하도급대금을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겨 지급한다”며 “지급 대상은 OEM사·원료업체·포장업체 등 34곳이며 전월 하도급대금을 오는 1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협력사와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며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반성장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하여 개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