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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성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추석 보내기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고향 방문자제 대응책인 ‘고향 정(情) 보내 드림’ 캠페인을 재개한다.
고향 情 보내 드림 캠페인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지역외의 가족 친지에게 택배로 보낼 시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발송분에 한해 농가당 최대 8건, 4만원 내에서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신청접수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명절에 가족 친지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 자제를 바란다”며 “추석을 앞두고 인상된 택배비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절감하고자 ‘고향 情 보내 드림’ 캠페인을 재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