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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길 위의 인문학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생활 속 인문학 확산을 위해 추진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 사업이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이응노의 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응노의 삶과 예술 개관 △이응노의 인간 탐구 △한국 근대 전통회화의 변모와 고암 이응노 등 강연 3회, 후속모임 1회, 수덕사와 수덕여관 탐방 1회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했다.
한 수강생은 “홍성의 인물인 이응노를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이응노의 작품을 제대로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민경 홍성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탐방 일정이 미뤄지는 등 변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 덕분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