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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화목동의 조생종 벼 수확을 시작으로 이달 초까지 추석 햅쌀용 벼 수확이 이어진다.
올해 추석용 햅쌀은 김해시농협법인과 17농가에서 23㏊ 재배계약을 맺고 100톤 가량을 생산해 김해지역 농협과 도소매점에서 판매한다.
가야뜰 햅쌀은 조생종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조평벼와 조명1호 품종이며 철저한 생산관리와 우수한 가공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인 만큼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햅쌀에 비해 미질이 월등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 대표 브랜드 쌀인 가야뜰은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의 환영만찬미로 사용돼 이미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올해는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할 정도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생산하는 가야뜰 햅쌀도 가야뜰 명성에 어울리는 품질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김해지역은 3269㏊에서 벼를 재배해 1만6000여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으로 밥맛이 우수한 영호진미와 현품벼 품종을 저질소 완효성비료를 이용해 생산하고 있다. 밥맛이 좋다는 소문과 가성비에 있어 최고라는 소문이 퍼져 가야뜰을 비롯한 김해쌀의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