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혜전대 당진시 어린이급식지원센터, ‘건강밥상’ 요리경연대회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08010004333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9. 08.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자료-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21-09)
해오름어린이집 진소미씨(오른쪽)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밥상’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혜전대 당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진행했다./제공=혜전대학교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충남 당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실시간 화상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밥상’ 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8일 혜전대에 따르면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아이들이 섭취하기 어려워하는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12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으며 내년 센터 식단 및 개발 레시피에 적용할 예정이다.

심사결과 대상은 토닭토닭(토마토찜닭덮밥)과 마늘종두부무침을 개발한 해오름어린이집 진소미씨가 차지해 당진시장 상장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특히 맛과 외관 및 조리편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어린이 급식소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 밖에 △최우수상 2팀 (이재춘 해나루어린이집 교사, 김나래 정미어린이집 교사) △우수상 3팀 (최은정 아이랜드어린이집 원장, 박승연 샛별어린이집 조리사, 김순옥 풀잎어린이집 조리사) △인기상 6팀 (이주호 송악어린이집 이학부모, 허옥진 해나루어린이집 교사, 원영일 대건어린이집 조리사, 이현아 순성어린이집 학부모, 조성분 복운어린이집 조리사, 안혜경 신성나비랑어린이집 조리사) 등이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레시피는 개발레시피 책자로 개발돼 지역의 어린이 급식소에 배포할 예정이며 매월 센터 SNS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이 전 대회와 다르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기관 또는 가정에서 조리를 실시하고 실시간으로 화상을 송출해 심사위원이 조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각 기관과 참가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원활하게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