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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수상레저 관련시설물 ’국가안전 대진단‘실시....오는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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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9. 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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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KOMSA, 일반국민을 포함한 민·관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위험시설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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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청사 전경/제공 = 부안해경
부안해양경찰서가 오는 24일까지 수상레저사업장 등 수상레저 관련 시설물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8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번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은 해양경찰, 지자체, KOMSA, 일반국민을 포함한 민·관합동점검팀을 구성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점검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상레저사업장 중 최근 3년 내 사고가 발생했던 수상레저사업장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노후 시설, 다중이 이용하는 레저기구 13인 이상 기구를 보유한 수상레저사업장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중점 점점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관련 참여 인력에 대해 예방활동 수칙(마스크·장갑 등) 준수 등 교육을 철저히 하고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상레저사업 등록기준에 따른 시설기구 점검 △인명구조 장비 적정성 △자격요건을 갖춘 인명구조요원의 종사 여부 △수상레저사업의 안전조치 △불합리한 제도·관행을 포함한 법령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국민이 안심하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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