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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번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은 해양경찰, 지자체, KOMSA, 일반국민을 포함한 민·관합동점검팀을 구성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점검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상레저사업장 중 최근 3년 내 사고가 발생했던 수상레저사업장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노후 시설, 다중이 이용하는 레저기구 13인 이상 기구를 보유한 수상레저사업장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중점 점점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관련 참여 인력에 대해 예방활동 수칙(마스크·장갑 등) 준수 등 교육을 철저히 하고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상레저사업 등록기준에 따른 시설기구 점검 △인명구조 장비 적정성 △자격요건을 갖춘 인명구조요원의 종사 여부 △수상레저사업의 안전조치 △불합리한 제도·관행을 포함한 법령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국민이 안심하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