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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혼추족·홈추족 늘자 소포장 육류 간편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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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9. 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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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_숭의가든 칼집 돼지포갈비
숭의가든 칼집 돼지포갈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추석을 3주 앞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소포장 육류 간편식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명절 인기 메뉴인 LA갈비와 양념불고기 간편식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58%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귀성을 포기하고 나홀로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이나 외식을 자제하고 가족끼리 연휴를 즐기려는 ‘홈추족’이 늘면서, 간편한 조리만으로도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소포장 육류 간편식을 구입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유명 맛집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간편식 ‘올반X숭의가든 칼집 돼지포갈비’를 선보이는 한편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반X숭의가든 칼집 돼지포갈비’는 인천지역 대표맛집인 숭의가든의 조리방식 그대로 100% 통갈비를 특제양념에 24시간 저온 숙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뼈갈비와 순살갈비 등 2종으로 구성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분씩 소포장 돼 1~2인 가구가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9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뼈갈비(280g) 2팩, 순살갈비(280g) 1팩 등 3팩으로 구성된 1세트를 33% 할인한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식대신 집에서 안전하게 소규모로 식사하려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양념육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포장 양념육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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