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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글사랑’이라는 주제로 충남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한글사랑 관련 학생 동아리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일상에서 만난 한글 관련 영상 제작물(UCC)과 엔트리, 스크래치 등을 활용한 코딩 프로그램 등이다.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학교급별 총 36개의 작품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한다.
수상은 다음 달 9일 제575돌 한글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한글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하는 한글사랑 잔치마당인 ‘제3회 우리말 우리글 한마당’에서 수상 작품들을 소개해 교육공동체가 한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21 올바른 한글사용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올바른 한글사용 지원체계 구축, 한글사용 책임관제 운영, 한글 책임교육 강화, 올바른 한글사용 맞춤형 수업 자료 개발·보급,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한글사용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류동훈 도교육청 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 한글사랑에 대한 실천사례 공유와 적극적 홍보를 통해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