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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10일 추석연휴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온라인 차례 지내기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 △귀성객 및 역귀성객 대상 진담검사(PCR) 실시 △타지역 방문자제 등을 권장했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김형모 함평군의회의장, 고동석 부군수가 추석을 맞이해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타지역 방문자가 많은 관내 숙박시설과 관광지에 ‘특별이동검체팀’을 구성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 검사를 실시,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추진한다.
이상익 군수는 “코로나19 최고의 방역은 추석 연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는 것”이라며 “그리운 가족을 만나지 못해 아쉬우시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78.3%, 2차 54.9%로 전국 최상위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근 3개월 이내 지역 주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