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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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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승인 : 2021. 09. 10. 14:43

차세대 반도체·빅데이터 사업단 2개 주관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양성 위해 노력"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로고/사진=대학 제공
서울대학교는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운영을 위한 컨소시엄 7개 대학 간 학술교류협정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지난 5월 발표한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된 8개 사업단 중, 서울대가 2개 사업단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사업단별로 7개의 컨소시엄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지역 간, 대학 간 역량차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신기술 분야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6년간 진행된다.

서울대는 차세대 반도체 사업단과 빅데이터 사업단의 주관대학으로 지난 7일 차세대반도체사업단, 8일에는 빅데이터사업단의 온라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차세대반도체사업단은 강원대, 대구대, 숭실대, 조선이공대, 중앙대, 포항공대와 사업을 진행하고 빅데이터사업단은 경기과기대, 경상국립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전북대, 한동대와 사업을 진행한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신기술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이자 새로운 교육모델로 그 중 차세대 반도체와 빅데이터 분야를 이끌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계기”라며 “협정을 통해 각 사업단 별로 협력과 조화를 이뤄 각 분야의 미래를 밝혀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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