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최근 중동 분쟁 지역이 레바논까지 확전되는 모양새다.
뉴욕타임스(NYT)는 외곽 기역인 다히야에서 이번 공격으로 거대한 폭발이 일었다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2024년 말 휴전으로 전투를 중단한 이후 가장 강력한 공격이라고 전했다.
레바논 정부는 해당 공격으로 사망자가 최소 123명 발생했고 68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날 최소 3채의 건물이 무너졌고 수백명의 이재민이 베이루트 시내 거리에서 잠을 잤다. 추위에 견디기 위해 모닥 주위에 모인 이들도 있었다.
앞서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같은 날 헤즈볼라와의 교전을 준비하며 레바논 영토 깊숙이 진격했으며 장갑자들을 국경에 집결시켰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히야의 목표물을 타격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주민들에게 북쪽으로 대피하라고 통보한 뒤 현지에서는 대규모 피난 행렬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