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7일부터 진행한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매출이 지난해 대비 50% 증가했고, 전체 추석 선물 매출 중 온라인 매출의 구성비도 4%포인트 증가한 1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이러한 트렌드를 예측해 지난 추석 대비 품목 수를 2배로 늘리고 기존의 갈비나 굴비, 그리고 사과 및 배 세트와 같은 전통적인 선물 외에도 코로나 시대에 맞는 이색 상품들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축산 선물 세트는 50만원 이상 고가 상품 구성비를 40% 이상 늘려 사전 예약 판매 기간 중 88%의 고성장세를 기록했다.
또한 소량으로 나눠 받을 수 있는 ‘구독권 선물 세트’는 많은 양의 선물을 보관하며 어려움을 겪을 필요 없이, 선물을 받은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전국의 가까운 롯데백화점에 방문해 신선한 제품으로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코로나로 명절 문화가 크게 변화한 만큼 그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고 물량을 확보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직접 찾아 뵙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롯데백화점을 통해 선물을 보내는 분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