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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홍성군농기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한 딸기묘는 지난해 충남 딸기연구소에서 생산된 조직배양 모를 공급 받아 전문 육묘장에서 증식한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원묘다.
군 농기센터는 지난해까지 3년 주기로 무상으로 균등하게 보급했으나 우량 원묘의 효율적인 이용과 보급 수량 증대를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 자부담 50% 사전 신청제로 사업을 추진했다.
보급량은 67% 증가하고 원묘를 배정농가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철의 홍성군 딸기연합회장은 “딸기는 육묘가 농사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며 “홍성지역이 전국 명품 딸기 주산지가 된 비결은 공인된 우량 원묘 덕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