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돈곤 청양군수 “전 군민에게 상생지원금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13010006943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9. 13. 11: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돈곤 청양군수 “모든 군민에게 상생지원금 지급”1
김돈곤 청양군수가 13일 상황실에서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 “모든 군민에게 상생지원금 지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제공=청양군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는 13일 “군민 전체에게 국민상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이날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원금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적용되다 보니 자영업자와 맞벌이 부부들의 피해, 경계선 내외 군민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전 군민 100% 지급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청양군에 지난해 4월 마련한 재난기본소득 지급조례가 있는 만큼 예비비를 전격 투입하면 추석이 되기 전 대상 군민들의 신청을 받아 지급에 나서는 데 문제가 없다”며 “지급대상은 정부 지급 기준인 6월 30일 현재 군내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군민은 모두 1769명으로 인구 대비 5.8%이며 소요 예산은 1인당 25만원씩 4억4200여만원이다.

김 군수의 전 군민 지급 결정은 도내 다수 시·군이 100% 지급 의견을 표출하는 상황에서 종합적 검토를 거친 결과다.

군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해 왔다.

지난해 실직자 생활지원금 2억원, 택시 종사자 생활안정자금 6억8000만원, 정부 재난지원금 90억4000만원, 고위험시설 지원금 5100만원 등을 지급했다.

또 올해 들어서는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업소 7억8400만원,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13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