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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해상종합훈련’ 실시...인명구조 등 7개 분야 11개 훈련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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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9. 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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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이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주관 ‘2021년 하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부안해경
부안해양경찰서가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2021년 하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13~14일 실시되는 해상종합훈련은 경비함정 315함 등 6척 70여 명이 참가해 △인명구조와 해상수색 △선내 진입 및 탈출유도 △타선 소화 △해양오염사고 대응 △종합상황문제 해결 등 현장중심 훈련 위주의 7개 분야 11개 훈련종목으로 진행된다.

해경은 주요장비의 관리·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장비 운용능력을 배양하는 등 경찰관 개개인의 임무수행 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고 유형별 체크리스크를 통한 훈련으로 실전에서의 중요사항이 누락되지 않게끔 하였다.

또 소화 훈련 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 발화원점을 확인하고 신속한 구조 대응력을 갖추도록 중점 훈련을 실시한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실시됐으며 평소 반복훈련으로 직무수행 능력과 각종 안전 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키워 해양주권수호와 국가안보확립,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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