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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가져...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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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9. 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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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고창군의회의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의원들이 13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고창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의회
전북 고창군의회는 13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창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돼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대규모 인구이동에 따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로 인해 귀향객의 발걸음 또한 뜸할 것으로 보여, 그간 최고 성수기였던 추석 명절에도 지역 상권은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지역민의 작은 도움이 절실한 상황인 시장 상인들을 위해 고창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최인규 의장은 “코로나 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질 좋은 농·특산물과 차례 용품을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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