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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비상진료체계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 1곳과 당직의료기관인 병·의원 15곳, 약국 21곳, 보건소 등 모두 38곳이 참여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보령아산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신제일병원과 중앙유병원, 삼육오연합의원, 대천한의원, 천진한의원은 5일간 휴무 없이 운영한다.
일등약국(웅천읍), 백제약국(청소면), 현대약국(대천동), 팜플러스약국(죽정동), 동대감초당(동대동) 및 대영약국(동대동), 광장약국(신흑동)도 무휴로 운영한다.
아울러 시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과 비상 태세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방역대책반, 신속 역학조사반, 선별진료소 등 6개 분야에 일일 20명의 근무자를 배치한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휴무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진료일자, 시간은 시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 유지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