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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公, 검단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 ‘대우·디엘·신동아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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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9. 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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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별관
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특별설계공급 공모 당선자로 대우건설(AA28BL), 디엘건설(AA29BL), 신동아건설(AA32BL)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AA28BL의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동부건설, 경화건설, 위성도시건설, 장형기업 △AA29BL의 디엘건설 컨소시엄은 한양, 경우종합건설, 풍창건설, 도담개발, 트리플아이앤디 △AA32BL의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 삼정하우징, 선두종합건설, 대홍건설과 함께 해당 용지에 설계공모시 응모한 작품대로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심사과정은 관심 있는 일반시민과 참여업체 누구나 휴대폰 또는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심사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

iH는 설계공모시 중소기업 참여업체 수에 따라 최대 30점의 가점을 부여했고 인천의 지역업체도 컨소시엄을 통해 9개 업체가 참여했다.

iH는 이번 평가방법으로 중소기업 업체를 선정한 만큼 인천지역 건설사업 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컨소시엄은 9월에서 10월중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설계공모는 처음으로 시도한 용지매각형 설계공모며 당선된 컨소시엄은 우수한 설계작품으로 선정된 만큼 최선을 다해 건축시공을 해주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통한 우수업체 선정으로 인천시의 품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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