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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 예술인 대상‘의료지원사업’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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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9. 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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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고의 경력단절 예술인 포함 전문예술인 대상
종합건강검진비·정신건강의학 약물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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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전문예술인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정신건강의학 약물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2021 인천 예술인 의료지원’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은 질병, 육아,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예술인을 포함해 전문 직업 예술인의 과중한 의료비 부담을 해소하고 예술 활동의 복귀와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은 1인당 최대 35만원 범위의 종합건강검진비용과 최대 100만원 범위의 정신건강의학 약물치료비 중 1개 영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천 내 의료기관 지출에 한하는 사후지급 방식으로 시행된다.

모든 지원금은 지원 신청 접수 후 재단의 승인 완료에 따른 의료비 지출 건에 한하며, 재단 승인 이전의 사전 지출 건은 소급 적용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전문예술인의 경우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 완료자로 공고일 기준 유효해야 하며, 인천 연고 증빙이 가능해야 한다.

경력단절 예술인의 경우 본인의 경력단절 기간에 대한 사유 증빙과 함께 최근 지난 10년(2012~2021년)간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 2건 이상과 인천 연고 증빙이 가능해야 한다.

의료지원은 내달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접수 기간 내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자는 접수 후 3일 내외의 적격여부 검토 기간을 거쳐 승인 여부를 통보 받게 된다.

지원 대상으로 승인을 받은 경우는 해당 일자로부터 11월 30일까지 지출 건에 대한 의료비 집행내역 제출과 검토를 거쳐 지원금을 교부를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및 인천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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