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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센터는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내 쉼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편의를 제공한다.
또 관공서가 멀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해 전자민원처리(정부24, 화상회의, 팩스 등)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편물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우편물 대행 서비스를 한다.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단련실을 무료로 개방하고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등 보건 관련 물품을 구비했다.
습지 주민행복지원센터는 출입자 명단작성, 발열 체크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배근 습지센터장은 “습지 주민행복지원센터가 마을주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돼 지역 마을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