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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료원, 내달 2일부터 토요검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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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9. 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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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위내시경 사진
홍성의료원 검진센터 가정의학과 의사가 위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제공=홍성의료원
충남 홍성의료원이 다음 달 2일부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검진을 운영한다.

16일 홍성의료원에 따르면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과 암검진(위암, 유방암, 대장암)을 받을 수 있고 구강검진과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 검진은 제외된다.

토요검진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홍성의료원은 2016년부터 연말에 몰리는 검진수요로 인한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토요검진을 실시해 직장인에게 호응을 받아 왔다.

홍성의료원 관계자는 “2019년부터 20대와 30대는 무료로 국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지만 20, 30대는 암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해 주기적인 검진을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인의 음식문화 특성상 위암과 대장암은 특히 발병률이 높고 유전적, 후천적 요인의 영향이 높아 국가검진과 주기적인 종합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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