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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장암산에 원반을 던지는 ‘디스크 골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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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9. 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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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개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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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10월말 개장을 앞두고 숲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디스크 골프’ 3홀을 설치한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숲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디스크 골프’ 3홀을 묘량면 ‘장암산 산림욕장’에 설치한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디스크 골프는 골프공 대신 원반을 ‘디스캐처’라는 골홀(goal hole)에 넣는 게임이다.

경기방식은 골프와 거의 비슷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원반만 가지고 가면 되므로 비용 부담도 없다. 영광 장암산 산림욕장에서는 원반을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한다.

영광 장암산 산림욕장에는 알프스 초원 같은 잔디밭과 서해 칠산바다가 보이는 풍광, 50년생 편백숲에서 휴식과 산책, 이모빌리티 카트 체험, 그물 해먹에서 평온한 휴식이 있다.

현재 산림욕장 조성공사는 10월 말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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