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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은 새벽배송을 통한 화장품 주문이 계속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추가 입점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실제 지난 7월 뷰티 새벽배송 개시 후 한 달 동안(7월15일~8월13일) 관련 매출은 직전 달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비누·샴푸 등 생필품 위주였던 상품 구색이 스킨·보디케어·메이크업 소품·남성 화장품까지 확대되자 즉각적인 고객 반응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기존 새벽배송 장보기 상품과 마찬가지로 전날 11시 59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도착한다는 서비스 특성 역시 주 고객 층인 30대 여성에게 주효했다고 SSG닷컴 측은 부연했다.
이에 SSG닷컴은 고객 반응을 살펴 뷰티 상품 구색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 수준까지 확장해 쓱닷컴 새벽배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 큐레이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나영 SSG닷컴 큐레이션기획팀 바이어는 “온라인으로 장을 보면서 취향에 맞는 뷰티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새벽배송 쇼핑 서비스”라며 “향후 취급 품목을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새벽뷰티 드림위크 행사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9m/22d/20210922010019231001124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