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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홍성군에 따르면 ‘별의별 갤러리’는 이응노의 집과 이 화백의 고향 홍천마을 주민들과 결성한 마을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인 마을회관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이번 전시회의 ‘익명’은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를, ‘개척사’는 이응노 화백이 1926년 전북 전주로 내려가 ‘개척사(開拓社)’란 간판점을 차려 운영했던 사실을 의미한다.
새로운 익명이 홍성지역에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발판으로 ‘익명의 개척사’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다.
전시는 최윤희, 함다은, 김나영, 모은미 작가들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최초의 개척자, 청년의 개척자, 매체의 개척자를 주제로 진행하며 오는 11월 6일부터는 마을축제와 연계한 ‘결과보고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