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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천군에 따르면 ‘종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종천면 신검리에서 당정리에 이르는 종천천 2.11㎞ 구간의 하천정비로 내수침수 등 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홍수 시 통수단면 부족으로 인한 범람과 본류 수위 상승에 의한 침수발생을 방지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간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에 대한 근본적인 피해예방 대책이 필요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호우 등 재난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