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홀몸 어르신 안부전화 ‘오늘도 안녕’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7010013042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9. 27. 16: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오늘도 안녕’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봉사자 교육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안부 전화를 드리는 ‘오늘도 안녕’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7일 홍성군에 따르면 ‘오늘도 안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등 대면 활동과 모임 제한으로 홀몸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자녀가 있는 50가구 자원봉사자와 홀몸 어르신을 1대1로 연결해 주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드리는 활동이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컨설팅을 담당하는 쏘셜공작소 신은경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 활동 필요성과 중요성, 전화 매뉴얼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달 어르신들과 만남을 갖고 12월까지 주 2회 이상 어르신들께 안부 전화를 드리는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교육을 듣고 홀몸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내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복성진 군 복지정책과장은 “오늘도 안녕 프로그램은 홍성군청 직원들의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이번 안부전화 활동이 잘 진행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에게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