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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 복합공공시설’ 건립 추진...내년 착공·2024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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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9. 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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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보도자료 사진(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조감도)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조감도
인천 중구가 국비 지원을 받아 운남동에 대규모 생활 복합공공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체육센터와 도서관, 복지관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공공시설은 내년에 첫 삽을 뜰 전망이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사업’ 계획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사로부터 설계개요, 스페이스 프로그램, 층별 평면계획·입면계획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설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 사업’은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66억원을 포함, 사업비 477억원을 투입해 중구 운남동 1709-2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이 조성된다.

구는 내년 7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8월에 착공해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은 문화·복지·체육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핵심공간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영종국제도시 내에 취약한 생활인프라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복합공공시설은 단일시설에 5개의 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완공시 이용계층이 다양하다”며 “이용자들의 동선과 안전 부분에 특히 유의해 설계해 달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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