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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실내공기질 등을 개선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건축기획 적정성 심의를 거쳐 올 상반기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사업비 15억1000만원(국비 10억6000만원, 시비 4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그린리모델링은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고성능 창호 교체 △외벽 외단열 보강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고효율 냉난방 교체 △건축물 에너지 효율적 관리를 위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제거·공기 정화를 위한 스마트에어샤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도 올 하반기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심곡로에 위치한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성치매, 뇌졸중, 심혈관 질환 등과 집중치료서비스, 장기입원체계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