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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hy는 논산시 일대에 신규 물류 생산 인프라를 구축한다. 2024년 5월까지 총 117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남도와 논산시는 행·재정적 지원으로 사업 추진을 돕는다.
먼저, 동산일반산업 단지 내 2만4793㎡(연면적 75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신설한다. 회사 측은 “최신 IT기술을 적용한 자동화 시설로 완공 시 일평균 20만 건 이상 물류처리가 가능하다”며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결합해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급증하는 균주 B2B 수요에 맞춰 다목적 프로바이오틱스 플랜트도 추가 건립한다. 평택공장 내 위치한 시설에 이은 2호 플랜트다. 1만 8612㎡(연면적 5600평) 규모의 신 공장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분말화를 위한 동결건조기 4기를 설치한다. 소재 생산량을 60% 가량 늘려 거래량을 확대한다.
기존 논산공장은 호상형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생산 공장으로 최신화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이사는 “오늘 협약식은 민관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논산에 갖춰질 생산·물류 인프라를 유통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