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 제20기 출범식·3분기 정기회의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8010014175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9. 28.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태호 협의회장, "군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 가는데 자문위원님들의 큰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
clip20210928142245
오태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장이 28일 함평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과 3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취임사를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는 28일 함평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과 정기회의에는 대회기관장인 이상익 함평군수, 김경자 전남도의회의원, 함평군의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태호 협의회장을 비롯한 군 자문위원 등 39명이 참석했다.

이어 △국민의례 △제20기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전임 협의회장 공로패 수여 △자문회의 기 전달 △신임 협의회장 취임사 △대행기관장 축사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2부 정기회의에는 제20기 민주통일 활동방향과 협의회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자리에 참석한 이상익 함평군수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최근 UN 기조연설에서 남북-북미의 대화 재개와 종전선언을 제안했고, 미국 또한 종전선언의 논의에 열려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바 있다”면서 “이러한 때야 말로 남북관계가 협력과 상생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민적인 공감과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자문위원님께서 주도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 민주평통의 활동이 다소 위축될 수도 있지만, 머지않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한반도 평화를 향한 길에 20기 자문위원님들께서 변화를 준비하고 주도해 나가야 한다”면서 “통일에 관한 군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 가는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