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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꿈 고창-부안 ‘노을대교’ 건립...국가계획 반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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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9. 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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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노을대교 건립 특별위원장, "이제는 예산확보와 명품 사업의 조기추진, 효과 극대화를 위한 사업의 발굴에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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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장
심덕섭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장은 28일 국토교통부가 노을대교 건립사업을 최종 확정해 고창군과 부안군 지역의 지난 30년의 꿈이 이뤄졌다며 노을대교를 환경과 조화되는 명품대교로 만들어 미래의 희망 생명의 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을대교는 지난 1990년대부터 지역주민들의 희망을 담아 논의되다 2000년대 들어와서 정부와 국회차원의 정책화가 시작됐으나, 경제성분석에서 번번히 미끌어져 오랜 기간 주민들의 염원으로 남았던 사업이었다.

이번에도 지난해 1차 점검 시 B/C가 0.29로 통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으나, 고창과 부안, 그리고 전북도와 고창군, 부안군 더불어민주당 등의 노력으로 올 5월 2차 점검에서 0.65로 상향조정되면서 이번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이다.

특히 윤준병(정읍 고창)의원은 오랜 행정 경험을 통한 사업계획의 개선과 변경으로 예타통과와 국토교통부의 노을대교 건립사업 최종 확정에 큰 힘을 보탰다.

국가보훈처차장을 지낸 심덕섭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장은 지난 5월에 기획재정부 차관을, 6월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예타통과와 함께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2021~2025)에 반영을 건의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심덕섭 위원장은 “그간 노을대교 건립사업 추진에 한마음으로 성원하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제는 예산확보와 명품 사업의 조기 추진, 효과 극대화를 위한 사업의 발굴에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한다”며 군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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