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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년 주민참여예산에 광천천 벚꽃로 빛의 거리 조성 등 35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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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9. 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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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73% 증가한 102건 사업 접수
군정분야 17건, 읍·면분야 18건 확정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35건 14억35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29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정분야 사업에 17건 10억원, 읍·면 분야 사업에 18건 4억3500만원을 확정했다.

주민안전, 지역환경과 생활불편 개선 등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과 관광, 문화, 복지 등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73%가 증가한 102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부서별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별 회의를 거쳐 46건의 사업을 1차 선정하고 지난 13일 제안자설명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본회의를 개최해 35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군정분야 사업은 △광천천 벚꽃로 빛의 거리 조성 △대학캠퍼스 낭만길 조성 △마을사랑 빨래방 운영 △hot-spot 불빛장미정원 조성 등 총 10억원 17건의 사업이다.

또 읍·면분야 사업은 △어려운 가정집 고쳐주기 △비가림 분리수거함과 전동차, 이륜차 비가림 시설 설치 △주민소식지 제작 등 총 4억3500만원 18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이선용 군 기획감사담당관은 “재정자치와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예산편성 등 일련의 예산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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