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2021 금융대상] 신한은행, ‘비대면 창구 없는 영업점’으로 혁신 앞장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9010014612

글자크기

닫기

이주형 기자

승인 : 2021. 09. 30. 06:00

은행부문 혁신서비스 최우수상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증명사진)
진옥동 신한은행장
2021081701010012503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창구 없는 영업점’을 선보이는 등 혁신을 보여왔다. 신한은행 디지털영업부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는 고객에게 대면 채널과 동일한 수준의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결과다.

디지털영업점은 비대면 거래 편의성과 전문직원을 통한 상담서비스 등 강점을 결합했다. 지난해 9월 디지털 고객(1년 내 영업점 방문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온 디지털영업부는 올해 2월 디지털영업1~3부로 확대됐으며, 7월 디지털영업4~5부까지 추가 개점했다. 현재는 50명의 직원이 170만여 명의 고객을 전담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자신의 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상담을 대기 시간 소요 없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지털영업부는 영업점·무인점포 공간에 설치된 화상상담 채널 ‘디지털데스크’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혼합된 형태로 인터넷은행이 제공할 수 없는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디지털장비의 사용이 어려운 고객에게 대안으로 제공된다.

은행권 비대면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한은행은 디지털영업부의 역할이 더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화상상담 등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인공지능(AI) 뱅커 등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clip20210929132625
이주형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