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로 개척에 팔 걷고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9010014767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9. 29. 14: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시청 2
부산시청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기계설비 업체의 일감 확보를 위해 현장 행보를 계속한다.

부산시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지역 내 미착공 재개발·재건축 현장 조합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진행한 건설대기업 현장소장과의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행보다.

시는 3회에 걸쳐 수영구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 현장 등 41개 재개발·재건축 조합장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진행한 시 주관 ‘공정하도급 옴부즈만과 건설 관련 협회 간 소통 간담회’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장의 관심과 의지가 지역 하도급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 착안해 마련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의견을 청취하며 건설대기업 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또 재개발·재건축 담당부서인 도시정비과도 참석해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등 관련 시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해 현장과의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광회 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건설업역 폐지 등 건설환경 변화와 코로나 19 확산세 속에서 중소전문·기계설비건설업체의 위기의식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부산시는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기회 확대 등 실질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월 SK, KCC, GS 등 3개사의 지역 현장소장들과 간담회와 이번에 개최하는 지역 재개발·재건축 조합장과의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 현장 행보로 삼성물산, 포스코, 대우건설 등 3개사 지역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하반기에 가질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